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aT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가 주목하는 올해 제3회 행사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식품관련 업체 33개국 7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식품관련분야 종사자와 국내외 일반인 등 약 15만명이 방문했다. ‘KFE 2011’는 전문성을 지닌 개별 전시회(국제식품박람회, 프리미엄농수축산물전, 서울쌀박람회 및 발효식품전, 서울쿠킹쇼 등)들을 한자리에 통합 개최함으로써, 행사 자체뿐만 아니라 업체들의 비즈니스 시너지도 증대시켰다는 평이다. 식품산업종사자 외에 일반인들이 박람회에 찾을 수 있도록 한국 식품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주제전시관을 운영해 각 테마 Zone을 통해 K-Food의 과거와 현재, 미래상을 제시하며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제3존 ‘K-Food 세계로’에서는 한국 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며, 내년에 개최되는 스페인 마드리드 퓨전에 주빈국으로 초청 받았다. 또 부대행사로 14개의 컨퍼런스가 개최됐으며, 제1회 아시아식품포럼은 세계적 식품기업인 제너럴밀스의 선임 이사인 제프벨레어스(Jeff Bellairs) 등 세계 유명 식품기업인 7명을 초청해 식품선진 국가들의 다양한 기술과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