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정읍 ‘단풍미인한우’ 최성용씨가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국종축개량협회에 따르면 정읍 단풍미인한우영농조합법인 소속인 차오름농장의 최성용(45세)씨가 종합우승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코리아푸드엑스포’ 기간에 열린 시상식 및 전시회에서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일본 해외연수시찰권이 수여됐다. ‘한우산업 원동력은 한우개량으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농협중앙회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84농가에서 각 2두씩, 총 168두의 한우가 출품됐다. 대통령상으로 선정된 수상축의 단가는 kg당 각각 4만9000원(총액 2322만6000원), 4만8000원(총액 2419만2000원)으로 지난 대회의 최고 경락가인 4만7630원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