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추비 없어도 되는 ‘롱스타 원예과수용’ 출시

(주)동부한농, ‘칼리도 완효성’ 2가지 타입

뉴스관리자 기자  2011.11.17 16:03:20

기사프린트

 
추비를 100% 생략할 수 있는 원예·과수용 완효성 비료가 출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동부한농은 질소만 천천히 녹아나오는 완효성 비료와 달리 피복질소, 피복칼리 및 PAA를 함유해 추비를 전혀 하지 않아도 되는 원예·과수용 완효성 비료 ‘롱스타 원예과수용’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롱스타 원예과수용’ 비료는 작물별로 추천시비량과 추비시기를 감안해 작물이 필요할 때 필요 양분을 알맞게 공급하도록 개발됐다. 지금까지는 질소만 완효성으로 공급됐기에 추비 시 칼리 공급을 별도로 해야 했다.

‘롱스타 원예과수용’은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해 추비 시에도 질소와 칼리를 균형 있게 공급한다. 또 생육후기에도 칼리가 원활히 공급돼 과실의 비대와 저장성 향상, 품질 향상을 가져온다. 특히 추가 시비가 어려운 멀칭작물, 비료 유실이 심하고 시비 노동력이 많이 드는 경사지에 더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기능성 물질 폴리아스파틱산(PolyAspartic Acid)을 함유해 밑거름의 양분흡수를 증진시킨다. PAA는 뿌리의 표면적을 증가시키며 넓어진 뿌리표면적은 더 효율적으로 양분흡수를 돕게 돼 비료 이용률을 높이는 것이다.

‘롱스타 원예과수용’은 504(16-9-13+1+0.1)와 604(19-8-12+1+0.1)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504는 밑거름과 추비의 질소 비율이 1:1 과채류와 과수에 적합하도록 보증성분 중 질소의 50%, 칼리의 40%가 추비 시기에 용출된다.

604는 추가 시비량이 많은 배추 등 엽채류와 마늘, 양파에 적합하도록 질소의 60%, 칼리의 40%가 완효성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