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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S 2011’ 폐막…친환경적 제품 ‘눈길’

효자분무킹·풀다벤 이티·양약재배용 비료 등 인기

뉴스관리자 기자  2011.11.17 15: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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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 ‘제9회 대전 국제 농기자재 및 우수종자 전시회(TAMAS 2011)"가 지난 8~11일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코트라(KOTRA)가 주최하고 코트라 대전무역전시관과 대전컨벤션센터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5만 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가운데 국내외 농업관련 업체와 농업분야 종사자간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TAMAS 2011"은 특히 총 203개사에서 457개의 국내외 농업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시연회, 참관객 참여형 행사 등이 진행돼 농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농자재로 다가섰다는 분석이다.

특히 SB산업은 ‘효자분무킹’을 전시하고 시연을 통해 우수성을 내비췄다. ‘효자분무킹’은 아래 위로 미립자를 회오리식으로 안개 분무해 살포액이 작물에 잘 부착하도록 한다. 특히 이 회오리 분무 방식은 농작물의 약해를 절감시켜 준다는 것이 SB산업의 설명이다.
 
SG한국삼공은 농약회사로는 유일하게 이번 박람회에 참석했다. SG한국삼공은 손으로 쉽게 살포할 수 있는 논제초제인 ‘풀다벤 이티’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친환경 농가들이 많이 참석했음에도 SG한국삼공의 신개념 제초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주)도프는 고품질의 양액재배용 비료를 다양하게 구비해 주목 받았다. 최근 양액재배가 늘고 있는 농업형태의 변화에 맞춰 양액 비료의 모든 것을 갖춘다는 것이 (주)도프의 목표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따라 (주)도프는 친환경 작물관리제 제품도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코트라에서 주최한 행사답게 전 세계 110여개 지역의 코트라 조직망을 활용해 9개국 67개사 93명의 해외바이어가 전시장을 찾았다.

이들은 특히 국내 업체들의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중국, 동남아 지역 국가가 중심이 돼 활발한 상담이 이뤄졌다.

코트라는 또 2009년 전시기간에 방안해 비즈니스 거래가 있었던 해외바이어를 다시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이번 행사에 참가한 업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