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양념류 최초의 전국연합인 ‘마늘전국연합’이 탄생된다. 농협중앙회는 최근 농업인에게는 안정적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마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마늘전국연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를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전국 8개 시군, 10개 장소에서 지자체, 농업기술센터, 농협 지부장 및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전국연합(본 마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농협은 또 ‘마늘전국연합’의 공동브랜드 개발을 완료해 오는 12월 7일 출범식을 갖고, 2017년까지 마늘 시장 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마늘전국연합은 농림수산식품부의 지원하에 농협중앙회 원예특작부가 주관하고 전국의 깐 마늘 가공시설을 운영하는 10개 농협, 1개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