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은 이날 “최근 지자체 단위의 지역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어 현장 일선 조직을 강화해 지역분권형 책임 경영제를 정착시킬 것”이라며 “가치경영, 창의경영 등 신 경영 기법을 도입해 공사 경영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임 박 사장은 1944년 전남 보성 출신으로 조선대,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전남 강진군수, 전남도 농정수산국장·자치행정국장·기획관리실장을 거쳐 한나라당 국민통합특별위원장, 전라남도도당위원장,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