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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국제농업박람회 9일 개막…20개국참가

국내외 첨단농업 정보기술 선봬 수출 상담도

뉴스관리자 기자  2011.11.01 15: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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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경남 진주시 문산읍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국내외 첨단농업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1 진주 국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20개국 150개 농업관련 회사에서 농화학, 친환경농법, 유기농법, 식물공장, 농기계 자재, 유통물류 시스템 등 국내외 첨단농업 정보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첨단농업기술 전문기관과 함께하는 ‘국외 첨단농업 교류 콘퍼런스’, 우수 영농기술을 공유하는 ‘농업기술 이전 세미나’, 1대 1 맞춤형 상담을 주선하는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경남농기원은 특히 박람회장에서 다국적 기업의 국내 투자를 유도하고 박람회 기간 같은 장소에서 제9회 진주 국화작품 전시회, 토종농산물 종자박람회, 제16회 농업인의 날 행사도 열린다고 밝혔다.

최복경 경남농기원장은 “선진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우리 농업기술의 발전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