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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마늘밭 50%…2017년까지 정비

다년 계약제 도입·최저보장가격 현실화

뉴스관리자 기자  2011.10.18 14: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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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농산물 공급 변동성을 줄여 공급량을 적정하게 유지하도록 생산기반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최근 물가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농산물 공급변동성 축소방안’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2017년까지 고추·마늘 주산지를 중심으로 용수 개발과 농로 개설을 지원하는 등 밭 면적의 50% 수준을 정비하기로 했다.

또 고추 안정생산을 위해 2017년까지 3600㏊에 비가림시설을 지원하고 마늘 주산지 6개 권역 중심으로 우량종구 생산단지 12곳을 조성하기로 했다.

농산물 수급 안정사업이 내실화되도록 우수 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다년(3년) 계약제를 도입하고 최저보장가격을 현실화하기로 했다.

양념류 비축 규모를 종전 소비량의 3% 수준에서 올해부터 5% 수준으로 늘리고 특히 마늘은 국내산 수요를 고려해 일정 물량의 국내산 비축을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