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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내년 예산 6조1629억원 편성

중기 R&D 예산 확대·청년창업 지원 신설

뉴스관리자 기자  2011.10.18 14: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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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의 2012년 예산이 올해보다 3.1% 증가한 6조1629억원으로 편성됐다.

중기청에 따르면 중소기업 미래 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R&D 확대에 8개 사업 7150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기술제품의 융복합화 추세에 맞춰 농공상 융합, 융복합지원센터 연계 등 체계적인 융복합연구개발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정부와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함께 지원하는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도 이뤄진다.

이와 함께 창업초기 기업의 R&D를 위한 전용 예산을 통해 기술창업자의 사업화를 촉진·일자리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인력 및 장비를 활용한 기술개발과 기업부설 연구소도 지원한다.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의 경영안정을 위해 정책자금 융자규모를 4000억원에서 4250억원으로 늘리고 지역신보 재보증도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해서는 어음부도에 의한 연쇄도산을 방지하고 신용거래 활성화 촉진을 위해 보험인수 규모를 넓힌다. 또 긴급경영안정자금을 2200억원에서 2500억원으로 녹색, 첨단융합 등 성장유망 중소기업의 신성장기반자금을 7820억원에서 8550억원으로 늘린다.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기존 창업자금과 별도로 운용되는 자금 1300억원을 신설·편성했다. 특히 이 사업은 민간금융과 1대 1로 매칭해 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