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덴마크 65% 정원 소유 “잔디 깎기 수요 높아”

전기모터와 로봇 수요 급증, 안전하고 편리해

뉴스관리자 기자  2011.10.18 14:27:21

기사프린트

 
전체 덴마크인의 65%인 360만명이 정원을 소유하고 덴마크 내 26만개 별장이 존재해 잔디 깎기 기계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로봇형 잔디 깎기 제품이 전체시장의 10%를 육박하고 있다.

코트라 덴마크 코펜하겐무역관에 따르면 덴마크의 160만 가구가 가정 내 잔디 깎기 기계를 보유한 가운데 올해 덴마크 내 잔디 깎기 로봇 판매량이 지난해 비해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수요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덴마크 잔디 깎기 시장 규모는 약 2억6000만 덴마크 크로네이며, 전기 모터 잔디 깎기 기계는 전체 시장 규모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덴마크의 잔디깎기 로봇은 Husqvarna, Viking, Robomow, Ambrogio and Belrobotics 등 다양한 브랜드가 판매되고 있지만 스웨덴의 Husqvarna가 적은 소음과 다양한 프로그래밍 옵션(잠금 설정 기능, 알람, 원거리 작동), 고성능을 바탕으로 덴마크 소비자협회의 인정을 받는 등 뚜렷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덴마크 내 잔디 깎기 로봇의 가격은 크기와 성능에 따라 6000덴마크 크로네에서 1만5000덴마크 크로네로 다양하다.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은 디자인보다는 높은 질과 다양한 기능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젖은 잔디, 무성한 잔디에도 사용 가능한 모델, 사용법이 간단한 모델 등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충돌방지센서, 도난방지기능 등 첨단기능을 갖춤과 동시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덴마크로 잔디 깎기 로봇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CE 인증서와 전기전자제품 내 유해물질 사용제한 조항(RoHS)을 준수해야 한다.

또 제조업체가 전기 전자제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극소화하고 폐기물 수집, 재활용 증진을 위해 EU 차원에서 제정된 WEEE도 준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