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덴마크 코펜하겐무역관에 따르면 덴마크의 160만 가구가 가정 내 잔디 깎기 기계를 보유한 가운데 올해 덴마크 내 잔디 깎기 로봇 판매량이 지난해 비해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수요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덴마크 잔디 깎기 시장 규모는 약 2억6000만 덴마크 크로네이며, 전기 모터 잔디 깎기 기계는 전체 시장 규모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덴마크의 잔디깎기 로봇은 Husqvarna, Viking, Robomow, Ambrogio and Belrobotics 등 다양한 브랜드가 판매되고 있지만 스웨덴의 Husqvarna가 적은 소음과 다양한 프로그래밍 옵션(잠금 설정 기능, 알람, 원거리 작동), 고성능을 바탕으로 덴마크 소비자협회의 인정을 받는 등 뚜렷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
특히 젖은 잔디, 무성한 잔디에도 사용 가능한 모델, 사용법이 간단한 모델 등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충돌방지센서, 도난방지기능 등 첨단기능을 갖춤과 동시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덴마크로 잔디 깎기 로봇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CE 인증서와 전기전자제품 내 유해물질 사용제한 조항(RoHS)을 준수해야 한다. 또 제조업체가 전기 전자제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극소화하고 폐기물 수집, 재활용 증진을 위해 EU 차원에서 제정된 WEEE도 준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