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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고추, 흰가루병 방제 발생 전 살포해야”

충북농기원, 발병초보다 44% 효과 상승

뉴스관리자 기자  2011.10.18 1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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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고추의 흰가루병을 친환경유기농자재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병반이 보이기 전에 살포해야 평균 44% 정도의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무농약 재배시 고추흰가루병의 방제용으로 고시된 미생물제와 황입상수화제 등으로 방제시기를 시험한 결과 병반이 전혀 보이지 않을 때 살포해야 효과를 최고로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그 동안 작물 병해 방제용 친환경 농자재들은 약효가 검정되지 않고 고시돼 농가에서 병 방제에 실패하거나 저조한 약효로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병 발생 전 약제를 살포하면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