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전남농기원, 한약재 사료첨가제 특허 취득

체중 10.1% 증가, 사료요구율은 5.4% 감소

뉴스관리자 기자  2011.09.30 13:42:54

기사프린트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는 ‘한약재를 이용한 증체 목적용 돼지사료 첨가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돼지 사육농가에서 사료비를 절감하면서 돼지의 체중을 늘릴 수 있는 한약재를 조제해 사료에 첨가하는 연구 결과물로 일반돼지보다 체중이 10.1% 증가한 반면, 사료요구율에서는 5.6%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이 기술은 지난 2008년 ‘한약재 첨가사료 급여가 비육돈의 생산형질과 도체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한국가축위생학회지에 논문을 발표한 지 3년여 만에 특허를 취득하게 됐다.

특히 2009년 인천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관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한국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