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에 따르면 10월 6~10일 농업과학관 특별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박과 채소 챔피언 선발대회는 호박, 박, 수박, 수세미, 동아, 여주 등 출품된 박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최고의 종자를 선발한다. 특히 품종 고유의 특성을 지닌 가장 큰 박을 선정하게 된다. 희귀 박과 채소 전시회에서는 박과류와 박과공예품 300여점이 전시되고 체험학습과 박과 씨앗 나눠주는 행사도 열린다. 농진청과 경상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원형의 ‘멜론 호박’ 등 다수의 신품종도 전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