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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육량 C등급 상향 조정…1일부터 적용

축평원, “버려지는 불가식지방량 2.9kg 줄 듯”

뉴스관리자 기자  2011.09.17 11: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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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육량 C등급의 범위가 상향조정된 새로운 등급판정 기준이 적용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소도체로부터 얻을 수 있는 살코기 생산비율을 향상시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도체 육량등급판정 기준 중 C등급의 육량지수 상한 범위가 62.00미만에서 62.70미만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번 C등급 육량지수 상향조정으로 마리당 소비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불가식 지방량은 2.9kg 정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축평원은 또 2013년부터 C등급 육량지수를 62.70미만에서 63.30미만으로 한차례 더 상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육량 A등급의 하한선에 대해서도 67.50이상에서 67.20이상으로 조정해 A등급에 대한 생산의욕을 높이고 육량등급간 출현율을 30(A):40(B):30(C)으로 형평성을 유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