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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농어촌 산업박람회’…6만여명 발길

바이어의 날·지자체 명품 특별 기획전 ‘눈길’

뉴스관리자 기자  2011.09.17 1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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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농어촌, 도약하는 농산업’을 슬로건으로 한 ‘제3회 농어촌산업박람회’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려 6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향토자원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개발하는 농어촌 기업의 제품을 전시·홍보해 수요창출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 왔다.

이번 박람회는 모두 158개 전시부스를 마련, 정책홍보관, 신기술관, 우리농업체험관 등 13개 테마관이 마련됐다. 또 비즈니스관을 마련해 전시에 참가한 농어촌 기업들이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계약상담 과 체결을 현장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우리 농산품의 우수성을 알기는 ‘바이어의 날’ 행사와 33개 농어촌 명품이 전시되는 ‘지자체 명품 특별 기획전’이 마련돼 주목을 받았다.

또 54개 시·군, 139개 농어촌기업의 ‘기업 대 기업 비즈니스(B2B)’와 ‘기업 대 고객 비즈니스(B2C)’ 가 활발히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소비자들이 직접 뽑은 33개 농어촌 명품 중 일부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인 G마켓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