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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파프리카 재배 시 탄산가스 사용기준 마련

“해 뜨고 오전부터 4시간동안 700ppm 농도로 매일”

뉴스관리자 기자  2011.09.17 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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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파프리카 시설재배 시 빨리 수확하고 돈은 줄이면서 수량은 늘어나는 효과적인 탄산가스 사용방법을 밝혀냈다.

파프리카 재배시 광합성을 위해서 물, 햇빛, 탄산가스가 필요한데 꽉 막힌 온실에서는 탄산가스가 부족하므로 해 뜨고 30분 이후에 반드시 공급해줘야 한다.

이에 따라 많은 파프리카 재배농가에서는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액화탄산가스를 사용하고 있다.

농진청 시설원예시험장이 3년 간 연구를 수행해 개발한 파프리카 재배시 경제적인 탄산가스 사용기술은 파프리카 정식 후 1주일쯤부터 해 뜨고 오전부터 4시간 동안 700ppm 농도로 매일 수확 때까지 사용하면 효과가 높으면서 비용도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파프리카 수확시기를 약 1주일 앞당길 수 있었으며 상품수량도 약 15% 늘어나 10a(1000㎡)당 소득이 약 99만원 증대되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