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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잘 크는 상추 냉방 재배기술 개발

충북도농기원, 고사율 적고 전력도 적게 들어

뉴스관리자 기자  2011.09.17 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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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에도 상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있는 냉방재배기술이 개발돼 농가소득 향상과 수급조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북도농업기술원은 히트펌프를 이용해 공기 중에 있는 열을 저온으로 내려 축열통에 저장했다가 라디에이터와 송풍기를 이용해 상추재배에 적합한 25℃내외의 온도로 내려 재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고사율이 2% 정도로 낮고 정식 후 15일쯤 생육초기에 잎수는 일반 시설재배에 비해 잎이 많으며 잎의 크기도 4cm정도가 커 전체적으로 생육이 극히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방에 따른 전기사용량도 670㎡ 기준 비닐하우스 1동에서 1일 1만5000원(농업용 전기)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아 경영비면에서도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