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농업기술원은 히트펌프를 이용해 공기 중에 있는 열을 저온으로 내려 축열통에 저장했다가 라디에이터와 송풍기를 이용해 상추재배에 적합한 25℃내외의 온도로 내려 재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고사율이 2% 정도로 낮고 정식 후 15일쯤 생육초기에 잎수는 일반 시설재배에 비해 잎이 많으며 잎의 크기도 4cm정도가 커 전체적으로 생육이 극히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방에 따른 전기사용량도 670㎡ 기준 비닐하우스 1동에서 1일 1만5000원(농업용 전기)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아 경영비면에서도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