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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농약시장에 빛난 농약…효과 ‘만점’

뉴스관리자 기자  2011.09.17 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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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해는 100억원 대가 넘는 눈에 띄는 대형품목은 없었던 가운데 각 제조회사들은 주력 상품을 시중에 안착시키기에 총력을 다 했다. 주목 받았던 올해의 상품에는 어떤 제품들이 있었는지 정리해 본다.
 
(주)동부한농
매카니에스 입상수화제 - 급격한 기상변화에 탁월한 탄저병약

‘매카니에스 입상수화제’는 고추·사과 등의 탄저병, 갈색무늬병 등을 방제하는 탄저병약으로 침투이행력이 강력하다. 특히 피라클로스트로빈의 식물체내 다양한 이동기작을 통해 약효가 고르게 나타난다.

또 내우성이 강해 약제 처리횟수를 줄일 수 있다. 게다가 온도상승, 강수량 증가 등 기후변화에 따른 병 다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과수의 에틸렌 생성을 억제하고 동화작용을 증가시켜 수량증수도 가능하다.
 
(주)성보화학
한소네 입제 - 파종처리로 잘록병 방제 가능

‘한소네 입제’는 오리사스트로빈과 클로티아니딘과의 혼합제인 육묘상처리제로 파종시 복토혼화처리부터 이앙당일 육묘상처리까지 사용시기의 폭이 넓다.

또 육묘상자에 한번처리로 병해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줄무늬잎마름병 매개충인 애멸구를 방제할 수 있으며 파종처리 시 잘록병까지 방제 가능하다.
 
* 바이엘크롭사이언스
바스타 액제 - 논둑에도 사용하는 비선택성 제초제

‘바스타 액제’는 비선택성 제초제로 환경에 안전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2009년에 비선택성 제초제로는 최초로 논둑 및 고추·담배 밭고랑의 잡초방제제로 등록됐다.

‘바스타 액제’는 잡초의 지상부만을 고사시키기 때문에 논둑에 살포해도 잡초의 뿌리부분이 지지대 역할을 하게 돼 흙이 무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신젠타코리아
볼리암후레쉬 액상수화제 - 안정적이고 확실한 종합살충제

‘볼리암후레쉬 액상수화제’는 안정적이고 확실하게 해충을 해결하는 종합살충제이다. 특히 굴파리, 진딧물, 총채벌레, 벼룩잎벌레 등 다양한 해충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새로운 계통의 나방 방제 활성성분이 나방을 지속적으로 방제·유지하며 침투이행성 살충성분이 작용해 잎 속이나 새순에 숨어 있는 해충도 잡아준다. 이와 함께 약효지속기간이 길어 일손을 절감할 수 있다.
 
(주)영일케미컬
프레바톤 수화제 - 약제 섭식·접촉으로 나방 방제

‘프레바톤 수화제’는 곤충체내의 칼슘채널을 교란시켜 살충효과를 나타내는 수도용 나방전문약이다. 해충이 약제를 섭식하거나 접촉하기만 해도 먹는 행동을 중단시켜 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 잔효성이 우수하며 시중에 판매되는 살충제에 저항성을 보이는 해충에도 효과적이다. 천적 등 유용곤충에 영향이 적으며 벼 이화명나방을 2화기까지 방제할 수 있다.
 
(주)동방아그로
듀엣 입제 - 포장용기로 간편 살포하는 육묘상처리제

‘듀엣 입제’는 포장 용기 뚜껑을 열고 그대로 흔들어 육묘상자에 약제를 살포하는 병·해충 동시방제제이다. 잎·목도열병 예방 및 벼물바구미 등 초기 해충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약효가 80~90일 지속돼 잎·목도열병을 출수 전까지 방제할 수 있다. 이앙전 1회 처리로 흰잎마름병, 도열병, 벼물바구미, 벼잎벌레, 벼잎물가파리, 애멸구를 동시에 방제하고 세균성벼알마름병, 깨시무늬병도 예방효과가 탁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