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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공공비축용 햅쌀 34만톤 매입

9월 26일부터 연말까지…건조벼 27만톤

뉴스관리자 기자  2011.09.02 13: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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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공공비축용 2011년 쌀 34만톤을 매입키로 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11년산 공공비축미 34만톤(정곡) 매입 계획에 따라 9월 26일부터 연말까지 매입에 나설 계획이다. 공공비축미 34만톤은 물벼 형태로 7만톤, 건조벼 형태로 27만톤을 매입한다. 농가가 선호하는 물벼 매입량을 작년보다 1만톤 늘렸다.

최종 매입가격은 ‘시가 매입’이란 공공비축제의 원칙에 따라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벼로 환산해 산정한다. 매입방법은 포대벼는 농가로부터 직접 매입하고, 산물벼는 농가 편의를 위해 RPC(DSC) 등의 시설을 통해 매입키로 했다.

매입가격은 포대벼의 경우 수확기(10~12월) 산지쌀값(80kg)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산물벼는 포대벼 매입가격에서 포장 제비용을 차감한 가격이다. 2010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4만7260원(조곡, 1등급, 40kg)이었으며 포장제비용은 670원(조곡, 1등급, 40kg)이었다.

농식품부는 8월 산지 쌀값을 기초로 결정한 우선지급금을 매입시 지급하고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매입가격을 확정해 내년 1월중 최종 정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