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기후변화 대응 녹색자원순환 ‘G<’ 포럼 개최

예측·감축·대응기술개발 분야에 10년간 1조 투입

뉴스관리자 기자  2011.09.02 13:15:07

기사프린트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위원회 Green & Life Technology(G<) 포럼 운영위는 지난달 30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기후변화 대응 녹색자원순환’이란 주제로 제2차 G<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 기조강연으로는 Kenneth Crawford 기상청 기상선진화추진단장이 ‘글로벌 기후변화 이슈’를 주제로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를 완화시키기 위해서 ‘녹색 성장’을 추진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 △한충식 KOICA 글로벌사업이사의 ‘기후변화와 국제 개발 협력’ △채여라 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의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경제적 분석’ △이덕배 농업과학원 연구관의 ‘농림수산식품분야 기후변화 대응 R&D 방향’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G< 포럼은 농식품부 과학기술포럼으로 농과위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9일 오프닝 포럼을 성황리에 마친바 있다. 올해 정기포럼은 10월, 12월 두 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5월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가칭) 농림수산식품분야 기후변화 대응 R&D’ 신규사업 등 세부시행계획을 마련 중에 있다.

이 사업은 농진청, 산림청 양청과 공동기획으로 농업, 임업, 수산업 분야의 기후변화 예측, 감축, 대응기술개발 분야에 10년간 약 1조를 투입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이 사업은 기본계획에서 제시된 목표를 실천하기 위하여 필요한 기술개발 분야에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