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농업기술원이 후원한 이번 경진대회는 선도농가,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 및 코시바이오 등 농자재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소통, 공간에서 소비자를 만나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이날 “태양과 생명의 땅 충북이 사이버농업인들의 활동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터넷, 쇼셜미디어 등을 통해 충북 농업을 알리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최주순 신임 연합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스마트농업 시대의 우리 충사농은 훌륭한 자원과 인재를 갖추고 있다”며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소통해 대한민국 강소농의 주역이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최영찬 서울대 교수의 ‘농업·농촌 정보화의 미래 전략과 전망’, 전순은 농림수산정보센터 사장의 ‘이야기가 여는 새로운 세상! 창조’ 주제로 특강을 가졌으며, ‘소셜미디어 활용 및 PC진단·처리 요령’에 대한 KT 충북지사의 교육이 이어져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