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바이혹’ 천연추출물로 혹명나방 방제

KG케미칼, 발생초기 2~3회 살포 권장

뉴스관리자 기자  2011.09.02 11:32:51

기사프린트

 
최근 벼의 출수 전·후 피해를 주는 혹명나방이 발생하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KG케미칼이 친환경유기농자재인 ‘바이혹’을 추천했다.

KG케미칼에 따르면 ‘바이혹’은 천연추출물로 작물 및 토양에 잔류가 없으며 해충을 기피시키고 번식을 억제해 작물을 보호하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논을 살펴 혹명나방에 의한 피해 잎이 1~2개 확인될 때 ‘바이혹’을 살포하도록 권장했다.

특히 막대기로 벼 포기를 쳐서 나방이 나는 모습을 보이거나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증상을 잘 관찰해 발생 초기에 방제토록 했다. ‘바이혹’ 500㎖를 물 25말에 희석해 일주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하면 된다.

KG케미칼 관계자는 “바이혹은 친환경유기농자재 목록에 공시된 제품”이라며 “바이멸, 바이문, 바이도열과 함께 사용하면 병해충을 함께 예방·방제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