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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고창군, 종자공급 등 ‘MOU’

고구마 무병종순… 품종 균일화·품질 고급화 기대

뉴스관리자 기자  2011.09.02 1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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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전북 고창군이 지난달 18일 종자산업 기반 마련과 농업의 새로운 가치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품종의 종자공급 및 생산단지 유치 ▲연구 개발된 신기술 보급 및 농가실증시범사업 추진 ▲생산자와 유통업체간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 판로확보 등 이다.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만기일 3개월 이전에 두 기관 간 해지 통보가 없는 경우 1년 단위로 그 효력이 자동 연장된다.

고창군은 이번 업무협약체결로 신품종 종자산업과 신기술보급, 농가 실증시범사업 등 농업 실용화 부문에서 다른 지역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 고품질 고구마 명품화를 위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생산한 고구마 무병종순을 확보해 품종의 균일화, 품질의 고급화, 생산 수량의 증대 등 새로운 농업기반을 마련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