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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특허분쟁 해결···예측·공동 대응

특허청, ‘국제특허분쟁 대응센터’ 구축

뉴스관리자 기자  2011.08.17 18: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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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특허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의 숨통이 트일 예정이다.

특허청은 ‘(가칭)국제특허분쟁 대응센터’를 설치해 국내기업을 돕기로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응센터는 국제특허분쟁에 대응능력이 취약한 국내 중소기업에 전문상담과 관련 대응전략,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허청은 이와 함께 분쟁징후를 예측하지 못해 분쟁에 휘말려 피해를 보는 기업을 위해 ‘국제특허분쟁 조기경보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제특허분쟁과 관련한 태스크포스를 조속히 마련·운영하고 국제특허분쟁의 문제점 분석을 통해 기업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기업의 특허공세에 기업이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제특허분쟁 대응을 위한 기업 협의체’ 구성도 지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