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출신 대학생 1만5977명에게 올 2학기 학자금으로 총 527억원이 무이자 융자지원 됐다. 농식품부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지난달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농어촌출신 대학생 학자금 융자신청을 받아 8월 5일 자격심사를 마치고 결격사유가 있는 학생을 제외한 모든 학생들에게 전액 융자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 2학기부터는 일반상환학자금 신청자에게만 가능했던 생활비 대출이 농어촌출신 학자금 융자 대학생에게도 가능하게 됐다. 생활비 대출을 원하는 학생은 연 4.9% 이자로 연간 2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데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장학서비스 센터(1666-5114)를 통해 올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