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지역 빈집 정보가 제공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인터넷 상에서 농어촌 지역 빈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농어촌 빈집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농어촌 빈집정보 제공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해 지자체 및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지자체가 빈집정보 자료조사·입력을 담당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는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올 8월에 농어촌 빈집에 대한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9월초 시스템 구축 및 자료를 입력해 오는 9월말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농어촌의 빈집으로 파악되고 있는 약 28만개에 대해 이번 빈집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을 통해 더 많은 도시민이 귀농·귀촌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주택 매매 및 임대가 활성화됨으로써 농어촌 빈집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