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마을의 자원을 발굴, 차별화해 활력을 창출한 마을과 이에 기여한 사람이나 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대한민국 농어촌 마을대상’이 제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스마일 농어촌운동 확산과 참여도 제고를 위해 ‘농어촌 마을대상’을 제정하고 대통령상을 포함해 오는 11월 첫 시상식을 열기로 했다. 포상 범위는 색깔 있는 마을, 핵심주체(마을리더), 재능기부자, 지자체, 관계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련자이다. 색깔 있는 마을 부문은 유·무형의 자원을 발굴해 특성화한 마을로 ‘농어업형, 유통·가공형, 도농교류형, 생활기반형’ 등 4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마을소득 및 고용창출, 마을협의체 구성·운영, 마을사업 계획수립의 체계성, 마을주민의 자생적 노력 정도, 현장포럼 개최 여부 등이 평가 대상이다. 제1회 대한민국 농어촌 마을대상 포상 마을 및 공로자·기관은 9월 중순까지 시·군 추천을 받고 9월말 시·도 자체심사를 거쳐 10월 중에 농식품부의 현지실사 및 공적심사 후 확정된다. 시상식은 11월에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