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시대 제조업체 근로자들의 평균연령이 높아지는 가운데 상당수 제조업체들이 고령 근로자 고용연장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최장 손경식)가 최근 제조업체 407개사를 대상으로 ‘근로자 고령화 대응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고령근로자를 위해 ‘퇴직 후 재고용’, ‘정년연장’ 등 고용연장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는 기업이 57.0%로 나타났다. ‘조만간 고용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는 기업도 22.4%로 조사됐다. 반면 ‘고령 근로자 대책 마련 계획 없음’으로 답한 기업은 20.6%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