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인 단체와 농업전문가 등에서 민간의 자발적 농정 참여를 위해 농정협의체 설립의 필요성이 제기돼 설치되는 (가칭)시군 농어업회의소 시범사업이 올해 4군데서 추가로 추진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민간 주도의 농정협의체인 ‘농어업회의소’ 설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모를 통해 최종 4개소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시군 농어업회의소 시범사업은 지난해 강원 평창, 전북 진안, 전남 나주 등 3곳에서 추진됐으며 그동안 교육·컨설팅지원, 운영 매뉴얼 작성과 그에 따른 사무소 개소, 설립추진단 구성, 정관, 조레 등의 사업이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