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농협아그로(주), ‘기능성 과일봉지’ 특허등록

“바이오세라믹처리…방충·방균 효과 극대화”

뉴스관리자 기자  2011.07.30 10:08:19

기사프린트

농협중앙회 계열사로 농자재생산 및 유통전문회사인 농협아그로(주)(대표 박희주)가 ‘기능성과일봉지 제조방법’을 개발해 지난 5월 특허등록을 마치고 본격 공급에 나선다.

이 기술은 과일봉지에 바이오세라믹처리로 원적외선을 이용해 방충·방균의 효과를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특수한 광합성작용을 통해 칼슘, 칼륨, 마그네슘, 인 등 우리 인체의 필수영양소 및 천연 무기질성분이 과일에 잘 흡수토록 도와준다.

경북대학교연구소에서 사과를 대상으로 실험 분석한 결과 무기원소함량이 Mg 48.5%, Al 62.5%, Ca 27.5%, Fe 56.5% 등으로 나타나 기존에 생산된 사과보다 무기질성분이 대폭 증가가 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작년부터 현지 과수생산농가에 실증실험재배를 마치고 올해는 본격적인 과일출하를 앞두고 상용화와 홍보를 준비하고 있다.

박희주 대표이사는 “농협아그로의 대표상표 브랜드인 ‘agropoly’ 상표도 자체 제작해 상표권으로 등록했다”면서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 및 효율적인 생산설비 투자로 우수한 농자재를 개발하고 생산·유통하여 농자재가격 안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