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용헌 조합장은 이날 “3년 내에 매출 2조원을 달성할 것”이라면서 “열악해지고 있는 낙농환경과 낙농선진국과의 FTA체결에 대한 변화와 개혁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지만 74년 동안 국내 유업계를 이끌어왔던 것처럼 조합원, 직원, 유통종사자가 적극 협력한다면 낙농시장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우유는 1937년 창립 이래 국내 낙농업 및 낙농업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방향을 다각화하기보다 신선하고 질 높은 유제품을 공급하는 데 사업을 집중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