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농진청, 기계수확하기 좋은 ‘우람’ 콩 개발

불마름병과 콩모자이크바이러스병에도 강해

뉴스관리자 기자  2011.07.19 13:30:42

기사프린트

 
농촌진흥청은 현재 재배되고 있는 일반 콩보다 기계수확 적응성이 매우 뛰어난 장류·두부용 신품종 ‘우람’ 콩을 개발해 올해부터 시범 보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람’ 콩은 줄기에 달리는 첫 꼬투리 높이가 기계수확에 알맞은 15cm 이상으로 높아 콤바인 수확 시 손실이 낮고 수확기에 콩알이 잘 튀지 않아 기계 수확에 알맞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콩 100알 무게가 25.8g인 대립종이며 종실 외관이 우수하다.

특히 ‘우람’ 콩은 수량이 10a당 327kg으로 현재 국내 보급면적이 가장 많은 대원콩에 비해 15% 증수되는 다수성 품종이다. 최근 심각한 잎 병해인 불마름병과 콩모자이크바이러스(SMV)병에도 강하며 쓰러짐 정도는 대원콩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