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업인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육성’사업의 지원대상 융합기업 65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사업자 선정은 농식품부와 중소기업청이 주관해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기관의 추천을 받은 113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공개발표 심의위원회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폐기되는 농수산물이나 부산물을 활용해 신상품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융합기술을 활용해 새롭게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융합형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농산물 원료구매자금, R&D, 경영 컨설팅 등 농식품부와 중기청의 다양한 정책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