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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 시행

시설·축산농가 경영비 상승 우려돼

뉴스관리자 기자  2011.07.02 10: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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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전기요금에 대한 연료비 연동제가 실시된다.

한국전력은 7월부터 전기를 사용하는 산업체, 가정, 농업용 시설에 연료비 연동제를 시행키로 했다. 실질적인 전기요금 변동은 8월부터 이뤄진다. 연료비 연동제는 액화천연가스(LNG), 석유류 등 연료의 두 달 전 3개월 평균 수입가격을 산정해 기준연료 가격과 차이를 전기요금에 반영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7월의 기준연료비는 2~4월 연료 평균가격이며, 3~5월의 평균 가격을 계산한 다음 기준연료비와 비교해 8월 전기요금에 반영하게 된다. 만약 기준연료비와 차이가 ±3% 이내면 가격변동은 없다.

이번 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 시행으로 시설원예 및 축산농가 등은 연료비 상승으로 경영비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