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주)은 최근 일본 니폰소다(주)·미쓰비시상사(주)와 합작으로 432억원을 투자해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남해화학(주) 공장부지에 농약원제 톱신을 연간 5000톤 규모로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키 위해 지난달 14일 신규법인 닛소남해아그로(주)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닛소남해아그로(주)는 이에 따라 지난달 22일 이사회에서 니폰소다의 히라시타 히로하루 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에, 남해화학의 이복영 신사업추진단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8일부터 서울 충무로 극동빌딩 5층에 서울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낫소남해아그로(주)는 2012년 말까지 남해화학 여수공장부지 8030㎡면적에 생산시설을 완공할 예정이며 2013년 초부터 연간 톱신 원제 5000톤을 생산해 전량 수출할 계획이다. 이복영 닛소남해아그로(주) 대표이사 부사장은 “일정에 차질 없이 공장 건설을 완료 하겠다”며 “신뢰와 소통을 기치로 해 가족적인 분위기로 회사를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