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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에 6조4000억 투입

농식품부, 대학생 2만7000명 무이자 융자 등

뉴스관리자 기자  2011.06.18 15: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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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8일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개발을 위해 올해 7개 부문 129개 과제에 총 6조4029억원(국비 3조9157억원, 지방비 2조3703억원, 민자 1198억원)을 투·융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일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세부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대학생 2만7000명에게 학자금을 무이자로 융자하고 고교생 8만3000명에게 학자금 전액을 지원한다. 농업인 재해공제 가입률을 54%로 올리고 농어촌보육시설을 25곳 늘리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41곳 확충키로 했다.

또 면 단위 상수도 보급률을 올해 64%까지 끌어올리고 농어촌복합산업화 지원(4870억원)을 통해 지자체 특성에 맞는 향토자원을 산업화하며 도시학교와 농어촌 체험마을 간 1교1촌을 맺는 ‘팜스쿨(Farm School)’을 20곳 선정할 계획이다.

농어촌 공공도서관수도 올해 264개로 작년보다 21개 늘린다. 화학비료 사용량을 ha당 작년 232kg에서 220kg으로 줄이며 가축분뇨 자원화율은 87.5%로 올리고 1사1촌 자매결연을 작년 8200개에서 올해 850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