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합기계는 ‘경북 김천, 경남 진주/마산’ 지역에 신규 대리점을 오픈하고, ‘K-농기계를 선도하는 국제종합기계’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2월 7, 8일 진행된 개업식은 코로나19단계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하에 실시됐으며, 서봉기(김천), 강진옥(진주/마산) 대표를 비롯해 국제종합기계 김태식사장과 영업직원이 참석해 간단한 기념행사를 진행했고, 기념사를 통해 “김천, 진주/마산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트랙터 시승 및 체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대리점을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신규 대리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리점(김천, 진주/마산)에 방문해 제품을 상담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국제는 최근 TYM그룹에 편입되면서 매출 1조원이 넘는 글로벌 농기계그룹으로 발돋움 하였고, ‘2021년 딜러스 초이스’ 트랙터 부문 1위에 2년 연속 선정 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 매출도 크게 늘고 있다.
개업식 행사에서는 A4200(42마력) 소형 트랙터부터 존디어(155마력)까지 국제, 존디어 트랙터 등 약 10개 이상의 농기계를 다양하게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