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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가지치기

뉴스관리자 기자  2021.03.03 10: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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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 시험 재배지에서 직원들이 포도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하고 있다.

 

포도나무는 보통 눈을 2개 남기고 가지를 자르는데, 1월 초 한파 피해를 본 농가에서는 안정적인 열매 맺음을 위해 눈을 3개 정도 남기고 가지치기 작업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