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풀베기 생력화 트랙터용 ‘트윈 모어’

삼양기기(주) “가드레일 등 피해 작업 가능”

뉴스관리자 기자  2010.10.19 14:41:40

기사프린트

 
일본의 삼양기기(주)가 하천과 용수로 등에서 풀베기 작업을 생력화한 트랙터용 ‘트윈 모어’와 유압 셔블용 ‘해머 나이프 모어’를 개발했다.

트랙터용 ‘트윈모어’는 도로의 가드레일 등의 장애물을 손쉽게 회피해 작업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랙터 앞부분 장착식 ‘TM-27’와 뒷부분 장착식 ‘ZM시리즈’가 있다. ‘TM-27’은 수평 최대 리치가 2.6m. ‘ZM시리즈’는 3.6m의 ‘ZM-3708’와 3.7m의 ‘ZM-3709’, 4.5m ‘ZM-동45’ 등의 3가지 종류가 있다.
 
‘해머 나이프 모어’는 높은 성능과 빠른 작업이 장점이다. 3~4.5톤의 미니 셔블 장착용‘HKM-902PS’와 이 보다 작은 0.25~0.4㎥ 클래스의 브레이커 배관 또는 병용 배관 사양의 유압 셔블용다「 동1100PS」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