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기자 2019.11.09 00:48:00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4일 방송 KBS1 '아침마당'에는 80~90년대 '유머일번지'를 함께 꾸렸던 개그맨 오재미, 김학래, 이경래, 김진호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재미는 이날 전성기 시절 수입을 밝혔다.
그는 "24살 때부터 큰 돈을 벌었다"라며 "대기업 사장보다 높은 금액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금 인천 송도에 식당을 하나 하고 있다"며 "많이 와달라"고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