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구혜선’ 자꾸 머리카락이 빠진다 괜찮다 행복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신승환 기자  2019.11.08 10:19:03

기사프린트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구혜선이 가을로 접어든 자연 속에서 한가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1월 2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머리카락이 빠진다. 괜찮다. 행복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붉은 꽃을 입에 물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여전히 변함없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