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3일 방송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출연했다.

양치승은 "서울 강남에서 300평 규모의 체육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하루 방문 회원만 500~600명이다"고 털어놨다.

"2AM, 2PM, 모델 이수혁 홍종현 김우빈도 다녔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박재범,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 시크릿 출신 송지은, 진서연, 성훈, 방탄소년단 진도 가르쳤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