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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분리형 신화환’ 사용 홍보

뉴스관리자 기자  2010.07.18 23: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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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용한 화환을 선물용, 꽃꽂이용, 인테리어 소품 등 2차 활용할 수 있는 ‘분리형 신화환’이 주목받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지난 2월부터 올바른 화환문화 정착과 화훼유통 선진화를 위해 화환 재사용 방지대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순천 거점APC 개장식에서 각계 기관·단체가 ‘분리형 신화환’의 장점과 필요성에 공감해 신화환 보내기 운동에 참여해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