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기자 2019.11.06 16:36:01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미스춘양 출신 최선정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0월 31일 최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매니매니 사랑해.여보퇴근길에 눈썹칼 좀 사오세요. 지지해서 못봐주겐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선정은 아이를 안고 누워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출산 후에도 붓기가 금방 빠진 듯한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