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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됐다며 데뷔 비화를 털어놨다

신승환 기자  2019.11.04 2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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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해피투게더4' 배우 이유비가 데뷔 스토리를 공개했다.


10월 31일 방송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배우 이유비, 이경규, 방송인 강형욱이 출연했다.


이유비는 이날 "엄마 견미리 모르게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며 데뷔 비화를 털어놨다.


그는 “원래 연기를 하려던 건 아니었고 뱀파이어 아이돌’의 공개오디션 제의를 받았다.


학교에 가기 싫어서 오디션을 봤다.


생각보다 진지한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견미리의 딸이란 사실을 알리지 않고 촬영을 시작했다"며 “그러다 소문이 난 거다.


시간이 지나고 연기에 대해 물으면 잔소리가 엄청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