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기자 2019.11.04 16:41:05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공현주가 백보람을 만났다.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라고 부르기 민망한 최강동안 보람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와 백보람은 카페에서 만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