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 다 화이팅! 당당하게 걷기~ 아직도 동안 얼굴 왜 이렇게 작아...언니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V라인 포즈를 선보이는 한승연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카라 활동 시절과 다름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끝다.
한편 한승연과 구하라는 2008년 카라로 데뷔, 2016년 해체할 때까지 함께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