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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입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승환 기자  2019.11.02 11: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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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8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식구 #반이 반해서 반 쿵?몽 반반반 버무린색이라 반 막내딸 반이 입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작은 고양이를 품에 안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반려묘에 대한 그의 애정이 사진 밖까지 느껴진다.


윤균상은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에서 데려온 2개월 추정되는 애기구요. 데려온지 이주정도 되었네요. 솜이가 가구 몽이가 너무심심해하고 외로워하던차에 #포인핸드 를 통해서 반이를 봤고 솜이한테 쿵이 몽이 색을 입힌거같은 반이를 보고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하며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