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기자 2019.11.02 08:14:03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박규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가을이 좋은데. 여어어르으으음 뒤에 반짝 갈 이더니 갑자기 겨어어어우우우울이 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규리가 있다.
한편, 박규리는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인 송자호 큐레이터와 열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