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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한방’ 파티를 열어 동심 가득했던 하루를 마무리했다

신승환 기자  2019.11.02 07: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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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29일 방송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수미와 탁재훈, 장동민, 윤정수, 허경환의 '용인 투어' 2탄이 펼쳐졌다.


늦은 밤이 되자 김수미와 아들들은 바비큐 파티를 열어 동심 가득했던 하루를 마무리했다.


즐거웠던 일정을 하나씩 회상하던 중 장동민은 김수미에게 "방송에서 아들들과 여행을 다니다 보면 친아들과 여행을 와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냐"고 질문했다.


김수미는 "여행 생각은 안 들고, 우리 아들이 이번 달에는 얼마를 줄까 생각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